반응형 조선대파3 홍당근과 조선파, 상추 홍당근과 상추 그리고 대파가 혼작되고 있는 곳입니다. 홍당근은 드문드문 점파종처럼 심었는데 일부는 올라오지 않고 해서 솎아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근 심은 줄 사이에 화성적꽃상추와 노랑상추를 옮겨 심었습니다. 대파도 옮겨 심어서 3가지 작물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2023. 10. 30. 조선(대)파 북주기 당근 주변에 심었던 조선대파에 북주기를 했습니다. 고랑의 흙을 파서 대파를 세우고 뿌리부분까지 북주기를 했습니다. 북을 준 후 액비(오줌액비+음식물액비+깻묵액비 혼합 후 물과 1:2로 섞어서)를 주었습니다 2023. 9. 30. 조선(대)파 파종하기(9월14일) 조선파는 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던 대파로 뿌리 주변에 붉은색이 들지않고 가지를 잘 치며 잎이 가늘고 키가 크지 않습니다. 파는 일년에 두번 파종을 하는데 주로 봄(3월 중하순)과 가을(9월 중하순)에 파종하여 7월 초중순과 11월 초순에 옮겨심기를 해서 9월 중순과 그 다음해 3월 중순 이후에 거둡니다. 작년 9월에 파종하여 키우던 조선파 중에서 가지를 치고 올라온 파를 분근을 해서 6월 21일에 옮겨심었습니다. 자라고 있는 대파 사이에 내년을 위해 씨앗을 파종합니다. 올해 채종한 씨앗으로 기존에 자라고 있던 조선파 사이에 고랑을 파고 씨앗을 뿌려주고 가볍게 흙으로 덮어주었습니다. 쪽파 파종을 위해 정리했던 잔재들을 덮어주는 것으로 파종 끝입니다. 11월 초순경에 옮겨심기를 준비하면 됩니다.. 2023.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