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주무우6 토종배추와 무우 토종 150일 배추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직파모종을 내서 옮겨 심고 남은 배추입니다. 시간 나는 대로 액비(음식물+깻묵+오줌)를 주고 물을 줘서 키웠습니다. 다른 분들의 배추에 비해 많이 늦어서 지금 속이 차기 시작합니다. 옮겨 심은 배추와 무는 풀과 함께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도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늦어서 이제야 무가 알타리처럼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곳 배추는 옮겨 심었는데 직파 모종한 배추 보다도 많이 늦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3. 11. 4. 토종배추, 무우 상태 직파한 150일 배추가 최근에 급성장하면서 속이 차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쉬는 날에는 무조건 액비와 물을 동시에 주었더니 그물망 배추에서 보다 이쁜 모습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속이 찰지 기대가 됩니다. 배추와 무우가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사진의 왼쪽은 한랭사를 제거한 곳으로 조선무우가 양쪽에 있고 중간에 150일 배추가 재배되고 있는 곳입니다. 중간에는 중간에 쪽파가 있고 양쪽으로 조선무우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윗쪽엔 쪽파와 파주무우가 자라고 있고 아래엔 쪽파만 있습니다. 모두들 풀과 함께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3. 10. 30. 토종 파주무우 상태 파주무우도 상태는 좋지 않지만 한줄은 솎아내기를 하고 북주기를 했고, 한줄은 직파한 상태 그대로 두었습니다. 벌레의 접근을 예방하기 위해 가운데에 쪽파를 심었습니다만 그 효과는 어떨지.... 2023. 10. 13. 조선무우, 파주무우 9월 10일 직파했던 조선무우와 파주무우가 이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왼쪽이 조선무우, 오른쪽이 파주무우입니다. 2023. 9. 13. 조선무우 파종하기 조선무우와 파주무우 그리고 쪽파를 심기위해 밭을 정리했습니다 참깨를 심었던 자리입니다. 지난 9월 4일에 한 고랑만 정리하여 150일 배추 모종을 옮겨심고 한랭사를 씌웠고, 오늘 1차로 쇠날을 이용해서 예초기로 작업한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파란풀이 오늘 작업한 것이고 마른풀은 배추 심을때 작업한 것입니다. 나중에 퇴비로 사용할겁니다. 2차로 줄을 이용하여 한번 더 예초기로 작업한 모습입니다. 정리한 밭 두둑 중 넓은 곳은 3고랑을 만들고 고랑에 민들레 발효액비를 뿌려준 다음 물을 흠뻑 뿌려 준 다음 조선무우를 양쪽 고랑에 직파하고 가운데 고랑에는 쪽파를 파종했습니다. 오른쪽 좁은 고랑에는 반은 파주무우를 직파하고 아래쪽은 세로로 고랑을 만들어 쪽파를 심었습니다. 좁은 고랑에는 오줌액비와 음식물.. 2023. 9.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