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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좋은 글)168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나라가 멸망(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사회악(社會惡)1. 原則없는 政治(원칙 없는 정치)2. 勞動없는 富(노동 없는 부)3. 良心없는 快樂(양심 없는 쾌락)4. 人格없는 敎育(인격 없는 교육)5. 道德없는 商業(도덕 없는 상업)6. 人間性 없는 科學(인간성 없는 과학)7. 犧牲없는 宗敎(희생 없는 종교)이것이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보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쩌면 저렇게도그의 말대로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정신이 아찔합니다.하나하나다시 읽어 봅니다.우리의 현실을 예언한 듯합니다.소름이 끼칩니다.정신을 가다듬을 때입니다.日本人이 잘 사는 이유(정신문화의 비교)韓國人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日本人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2025. 4. 8.
흔적이 남는 인생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결혼식이 끝난 후에는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남아있고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첫째는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행실이흔적으로 남습니다.어떤 이는 악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고귀한 흔적이 남습니다.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은 지금까지 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조국을 위해 제 한 몸 초개같이 불살랐던 안중근 의사나 울면서 달라붙은 아들에게"아들아, 너는 나만의 아들이 아니다. 나는 너만의 아비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상해로 떠났던 윤봉.. 2025. 4. 7.
안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인생은 고해'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 2025. 4. 4.
말이 적은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초면이든 구면이든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는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말 수가 적은 사람한테는 오히려내가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밖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버리면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침묵과 여과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2025. 4. 4.
내 나이 값 내 나이 값, 내 친구, 나와 관련된 인연 등...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중요한 내용은 뒷부분에 나옵니다.예수   33세,  공자   73세, 석가   80세,  소크라테스  70세,    이순신   54세, 김삿갓   56세, 윤동주   28세, 이   상    26세,안중근   32세, 이승만   90세, 박정희   62세, 김영삼    88세,김종필   92세, 김대중   85세, 노무현   62세, 김   구    73세, 신익희   62세, 조병옥   66세, 링   컨   56세, 케네디   46세, 섹스피어   52세, 톨스토이   82세, 웨슬리    88세, 록펠러 1세   98세,칼 빈    54세, 간 디    78세, 괴 테    83세, 토스토에프스키  60세우리나라와 東西古..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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